
대학 현장의 AX 전환,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단순하게는 교직원들에게 ChatGPT나 Claude 계정을 열어주는 일부터 시작하겠지만, 사실 대학 AX는 단순한 작업이 아닙니다. 학사·행정 시스템마다 흩어진 데이터, 부서 간 합의, 예산과 보안 기준 등 다양한 문제를 함께 풀어야 하죠. 이 모든 작업을 AI가 아직 낯선 교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춰야 하는 건 물론이고요.
대학 AX에 대한 힌트를 얻고 싶은 사업 담당자라면, 이번 클라썸 사업팀 인터뷰를 주목해 주세요. 클라썸 사업팀은 대학 AX라는 복잡한 문제를 대학 현장에서 직접 발견하고, 해결하고 있는 팀입니다. 학습 커뮤니티와 LMS에서 출발해 학교 데이터 기반 AI 챗봇 ‘커넥트’로 서비스를 확장했고, 지금은 대학이 더 넓은 AX 방향을 그릴 수 있도록 LMS, AI 챗봇, 멀티 AI 플랫폼을 함께 만들고 있는데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클라썸 에듀테크사업부를 총괄하는 이정민 리드와 함께, 대학이 AX 전환에서 겪는 고민과 클라썸이 이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클라썸 에듀테크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이정민입니다. 2019년에 클라썸에 합류해 B2B 마케팅, 세일즈, 비즈니스 디벨롭먼트를 거쳐 지금은 대학 사업을 맡고 있어요.
처음에는 클라썸의 고객을 찾아, 고객이 클라썸을 더 잘 이해하도록 콘텐츠와 캠페인을 기획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그 다음이 궁금해졌어요. 고객이 왜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무엇 때문에 구매를 결정하는지, 도입 후에는 어떻게 쓰는지까지 알아야 앞단의 마케팅도 더 잘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지금 사업팀은 제품을 판매하고 끝내는 팀이 아닙니다. 대학 고객과 직접 소통하면서 필요한 기능, 데이터 연동 범위, 운영 방식까지 함께 설계하고 있어요. PM, BD, 매니저, 기술 리드까지 모든 팀원이 함께 클라썸 서비스 도입부터 운영, 관리, 고도화까지 한 흐름으로 보고 있어요.
클라썸은 2018년, 교실 안에서 학생들이 더 쉽게 질문할 수 있도록 돕는 커뮤니티 서비스로 시작했습니다. 시간과 장소의 장벽, 질문을 망설이게 만드는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싶었어요. 내부에 AI 전문 인력이 있었기 때문에 서비스 초기부터 AI를 제공해 왔고요.
이후 LMS로 확장하면서 클라썸이 자체 기술로 구현한 AI 기술을 커뮤니케이션과 학습 문제 해결에 활용했는데요. 학교는 틀린 답변이 나가면 안되기 때문에, 교수님이 올린 자료와 수업 공간 안에서 오간 정보로만 AI가 답하도록 범위를 제한했어요. 초기 AI의 골칫거리로 꼽히던 환각(할루시네이션) 문제를 대학 환경에 맞게 다루는 경험을 일찍 쌓은 셈이에요.
생성형 AI가 대중화되자 대학의 고민은 더 넓어졌습니다. 학생 질문을 돕는 수준을 넘어 행정·학사·학생 지원·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우리 학교는 AI를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까?"라는 질문이 나오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클라썸도 커넥트를 중심으로 대학 AX 문제에 더 깊게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대학 담당자들을 만나보면 챗봇 기술 자체보단 ‘그래서 실제 성과 개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십니다. "학생과 교직원에게 AI를 열어줄 것인가"보다는 "AI를 써서 대학의 행정, 연구, 교육 성과를 어떻게 높일 것인가"가 더 큰 질문이죠.
먼저 구성원 AI 교육을 고민으로 꼽는 대학 담당자분들이 많습니다. AI를 도입해도 교직원과 학생이 업무와 학습 맥락에 맞게 쓰지 못하면 성과가 나기 어렵죠.
데이터 문제도 대학 AX를 까다롭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대학에는 입학, 학사, 취업, 비교과, 상담, 행정 시스템이 각각 존재하고 외부 업체와 함께 운영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보가 여러 곳에 흩어져 있다면, AI가 답을 만들기 전에 데이터의 위치와 기준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현장에서는 Shadow AI 관리 고민도 큽니다. 구성원이 승인되지 않은 AI를 활용해 조직이 민감 정보 유출 위험에 노출되는 문제인데요.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최대 65%가 회사가 승인하지 않은 AI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날 만큼 흔합니다. 무작정 막으면 개인 계정을 사용하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조직에서 공식 승인된 대안을 제공해야 합니다.
거버넌스도 빠질 수 없습니다. 학생, 교수, 교직원이 각자 다른 AI 서비스를 쓰면 민감정보가 승인되지 않은 도구로 새어나갈 수 있어요. 그래서 학교 차원의 가이드라인, 비용 관리, 부서별 역할 정의가 필요하고, 여기서 "외부 솔루션을 살 것인가, 직접 구축할 것인가"라는 논의까지 이어집니다.

첫번째는 정확도입니다. 대학 행정과 학사는 틀린 답변이 나가면 곧바로 민원과 혼선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담당자들은 "이 AI를 믿을 수 있는가", "답변의 근거를 확인할 수 있는가"를 가장 먼저 봅니다.
두 번째는 실효성이에요. 실제 성과를 내려면 내부 데이터와의 연동이 중요한데, 학교마다 시스템과 규정 구조가 달라요. 공지사항·학사 규정·홈페이지·내부 DB·학적 정보 중 어떤 데이터를 연결해야 원하는 문제가 풀리는지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클라썸은 학교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와 기대 성과를 확인한 뒤, 그 목표에 맞춰 데이터 범위와 연동 방식을 함께 설계해 대학의 AX 도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합니다.
마지막은 최신성입니다. AI 챗봇은 한 번 열어두고 방치할 수 있는 도구가 아니에요. 제도가 바뀌고 공지가 업데이트되고 학생 질문이 달라지면 데이터와 Q&A도 계속 보완되어야 합니다. 대학 담당자가 직접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Q&A를 등록하고 필요한 경우 운영 데이터를 보며 개선할 수 있어야 합니다.
AI를 대학 내부에서 잘 쓰게 하려면 현재 내부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진단하고, 어디서부터 시작할지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말씀대로 모든 문제를 바로 해결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저희는 이 큰 전환을 한 번에 하기보다, 성과가 빨리 나는 작은 첫걸음부터 같이 하자고 말씀 드려요. 클라썸 커넥트로 작게 시작해보는 것이죠.
대학에는 문의가 몰리는 시기가 분명합니다. 입시, 개강, 수강 신청, 장학금, 기숙사, 졸업요건처럼 특정 기간에 같은 질문이 쏟아지죠. 학사 사무실은 근무시간 내내 전화를 받고, 정작 본래 해야 할 업무는 그 이후로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커넥트는 이런 반복 문의를 AI가 먼저 받아줍니다. 담당자는 모든 질문에 직접 답하기보다, AI로 해결되지 않거나 상담이 필요한 학생에게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학생 입장에서도 9시부터 6시 사이에만 문의할 필요가 없습니다. 24시간, 야간이나 주말에도 **"이 수업을 재수강하면 내 평점이 어떻게 바뀌나요?", "휴학을 몇 번 더 할 수 있나요?", "기숙사 입사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처럼 자연어로 질문하고, 자기 학적 정보 기반의 개인 맞춤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별도 개발 없이 데이터 연동과 설치만으로 8주 안에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크게 네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개인화 상담이에요. 챗봇이 누구에게나 같은 답을 한다면 대학이 굳이 별도 솔루션을 도입할 이유가 줄어듭니다. 커넥트의 가치는 학교의 데이터와 학생 개인의 상황이 연결될 때 더 분명해집니다. 학적 정보, 규정, 공지, 학사 시스템이 하나로 연결되면 학생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장학, 휴학, 성적, 졸업요건 답변을 받을 수 있어요.
두 번째는 폭넓은 데이터 연동 범위입니다. 학사 시스템, 홈페이지, 규정집, 공지, 내부 DB, 파일 업로드, Q&A 등록 등 학교가 가진 여러 자료를 상담 소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범위가 정해지면 업데이트되는 정보가 계속 반영될 수 있고 새로 발생한 질문은 담당자가 직접 보완할 수도 있습니다.
세 번째는 학생 이탈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는 기술입니다. 커넥트는 학생의 질문 내용에서 휴학·자퇴·학업 부진·적응 어려움 등 중도탈락 위험과 관련된 키워드를 감지합니다. 이를 통해 담당자는 위험 징후가 있는 학생을 빠르게 확인하고, 필요한 상담·지원 프로그램·부서 연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람의 개입 가능성을 열어둡니다. 대학 업무에서는 자동화 효율 만큼 책임 있는 운영 구조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AI가 해결하기 어려운 질문은 관리자나 담당자가 이어받아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고, 이 점이 다른 AI 챗봇과는 다르죠.
커넥트를 만드는 사람은 교직원과 클라썸 팀이지만 주요 사용자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학생들은 별도 교육을 받지 않아도 AI를 자기 방식으로 잘 활용합니다. 단순히 공지사항을 찾는 데서 끝나지 않고 자기 성적과 수강 계획을 넣어 시뮬레이션하거나 학교 생활에 필요한 세부 정보를 묻습니다.
그리고 학생 문의의 상당수가 대학 근무시간 외에 인입됩니다. 커넥트 AI 챗봇이 야간이나 주말 같은 공백을 실제로 메우고, 학생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것이죠.
실제 데이터로도 운영 성과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A대는 데이터 기반 AI 답변율 88.9%, 전화량 27% 감소, 인당 문의 대응 능력 51% 증가, 야간·주말 문의의 43.9%를 자동 처리했죠. B대는 전체 문의의 88%를 AI가 자동 처리했고, 관련 데이터가 있는 질문에는 98%까지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생들의 행정 경험을 AI 챗봇으로 개선할 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C대는 학생 만족도 4.4점을 기록했고, 교직원용으로도 AI 챗봇 활용 범위를 확장했습니다.
내부 협조와 합의를 구하는 일이 가장 어렵죠. AI 챗봇 도입은 한 부서만으로 추진하기 어렵습니다. 전산팀은 시스템을 연동하고, 학사팀은 자주 들어오는 질문을 공유하며, AI 담당 조직은 도입 목적과 운영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 부서별로 기대 성과가 다르면, 일정이 지연될 수밖에 없습니다.
클라썸은 이 과정을 다른 대학 레퍼런스와 운영 사례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비슷한 문제를 가진 학교가 어떤 범위부터 시작했는지, 어떤 지표로 성과를 보았는지 보여드리면 내부 협의가 더 수월해지죠. 대학 시장은 레퍼런스와 평판의 힘이 큰 만큼, 도전적으로 시도한 학교의 사례가 다음 학교의 벤치마크가 되고요.

클라썸이 보고 싶은 변화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더 고도화된 챗봇으로 대학의 체감 성과가 확실해지는 것입니다. 반복 문의가 줄었는지, 업무 외 시간의 상담 공백은 메워졌는지, 학생들은 필요한 정보를 더 잘 찾는지, 담당자가 더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는지 등 다양한 변화를 함께 보고 있어요.
다른 하나는 대학이 원하는 방향인 학교 자체의 AI 역량을 키우고, 자체 성공 사례를 만드는 겁니다. 빠른 도입을 원하시면 지금 챗봇 만으로도 1~2달 안에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직접 AX 도입을 해보며 얻은 경험이 대학에서 다음 단계를 그리는 데 결정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거창한 규모의 AX를 계획하며 논의에만 시간을 쏟기보다, 작게 도입해본 경험으로 더 큰 로드맵을 그리는 경험이야말로 대학에 필요합니다.
클라썸은 커넥트로 시작해, 대학 AX 로드맵을 함께 그려나가려고 합니다. 학습 커뮤니티와 LMS에서 쌓아온 교육 현장 이해, 학교 데이터 기반 AI 챗봇 커넥트, 그리고 멀티 AI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바탕으로 대학이 필요한 AX 솔루션을 함께 설계하고 싶습니다.
대학의 AX 전환은 한 번에 완성되는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구성원 교육, 데이터 정리, 거버넌스, 예산, 내재화 논의까지 함께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작게 시작해 성과를 확인하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반복 문의가 많아 교직원의 시간이 부족하다면, 학생들이 정보를 찾지 못해 비공식 커뮤니티에 의존하고 있다면, 그리고 학사·행정 데이터가 여러 시스템에 흩어져 있다면 커넥트가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클라썸 커넥트와 함께 학교가 풀고 싶은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며 대학 AX 성공경험을 쌓아보세요.
대학 현장의 AX 전환,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단순하게는 교직원들에게 ChatGPT나 Claude 계정을 열어주는 일부터 시작하겠지만, 사실 대학 AX는 단순한 작업이 아닙니다. 학사·행정 시스템마다 흩어진 데이터, 부서 간 합의, 예산과 보안 기준 등 다양한 문제를 함께 풀어야 하죠. 이 모든 작업을 AI가 아직 낯선 교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춰야 하는 건 물론이고요.
대학 AX에 대한 힌트를 얻고 싶은 사업 담당자라면, 이번 클라썸 사업팀 인터뷰를 주목해 주세요. 클라썸 사업팀은 대학 AX라는 복잡한 문제를 대학 현장에서 직접 발견하고, 해결하고 있는 팀입니다. 학습 커뮤니티와 LMS에서 출발해 학교 데이터 기반 AI 챗봇 ‘커넥트’로 서비스를 확장했고, 지금은 대학이 더 넓은 AX 방향을 그릴 수 있도록 LMS, AI 챗봇, 멀티 AI 플랫폼을 함께 만들고 있는데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클라썸 에듀테크사업부를 총괄하는 이정민 리드와 함께, 대학이 AX 전환에서 겪는 고민과 클라썸이 이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클라썸 에듀테크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이정민입니다. 2019년에 클라썸에 합류해 B2B 마케팅, 세일즈, 비즈니스 디벨롭먼트를 거쳐 지금은 대학 사업을 맡고 있어요.
처음에는 클라썸의 고객을 찾아, 고객이 클라썸을 더 잘 이해하도록 콘텐츠와 캠페인을 기획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그 다음이 궁금해졌어요. 고객이 왜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무엇 때문에 구매를 결정하는지, 도입 후에는 어떻게 쓰는지까지 알아야 앞단의 마케팅도 더 잘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지금 사업팀은 제품을 판매하고 끝내는 팀이 아닙니다. 대학 고객과 직접 소통하면서 필요한 기능, 데이터 연동 범위, 운영 방식까지 함께 설계하고 있어요. PM, BD, 매니저, 기술 리드까지 모든 팀원이 함께 클라썸 서비스 도입부터 운영, 관리, 고도화까지 한 흐름으로 보고 있어요.
클라썸은 2018년, 교실 안에서 학생들이 더 쉽게 질문할 수 있도록 돕는 커뮤니티 서비스로 시작했습니다. 시간과 장소의 장벽, 질문을 망설이게 만드는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싶었어요. 내부에 AI 전문 인력이 있었기 때문에 서비스 초기부터 AI를 제공해 왔고요.
이후 LMS로 확장하면서 클라썸이 자체 기술로 구현한 AI 기술을 커뮤니케이션과 학습 문제 해결에 활용했는데요. 학교는 틀린 답변이 나가면 안되기 때문에, 교수님이 올린 자료와 수업 공간 안에서 오간 정보로만 AI가 답하도록 범위를 제한했어요. 초기 AI의 골칫거리로 꼽히던 환각(할루시네이션) 문제를 대학 환경에 맞게 다루는 경험을 일찍 쌓은 셈이에요.
생성형 AI가 대중화되자 대학의 고민은 더 넓어졌습니다. 학생 질문을 돕는 수준을 넘어 행정·학사·학생 지원·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우리 학교는 AI를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까?"라는 질문이 나오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클라썸도 커넥트를 중심으로 대학 AX 문제에 더 깊게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대학 담당자들을 만나보면 챗봇 기술 자체보단 ‘그래서 실제 성과 개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십니다. "학생과 교직원에게 AI를 열어줄 것인가"보다는 "AI를 써서 대학의 행정, 연구, 교육 성과를 어떻게 높일 것인가"가 더 큰 질문이죠.
먼저 구성원 AI 교육을 고민으로 꼽는 대학 담당자분들이 많습니다. AI를 도입해도 교직원과 학생이 업무와 학습 맥락에 맞게 쓰지 못하면 성과가 나기 어렵죠.
데이터 문제도 대학 AX를 까다롭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대학에는 입학, 학사, 취업, 비교과, 상담, 행정 시스템이 각각 존재하고 외부 업체와 함께 운영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보가 여러 곳에 흩어져 있다면, AI가 답을 만들기 전에 데이터의 위치와 기준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현장에서는 Shadow AI 관리 고민도 큽니다. 구성원이 승인되지 않은 AI를 활용해 조직이 민감 정보 유출 위험에 노출되는 문제인데요.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최대 65%가 회사가 승인하지 않은 AI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날 만큼 흔합니다. 무작정 막으면 개인 계정을 사용하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조직에서 공식 승인된 대안을 제공해야 합니다.
거버넌스도 빠질 수 없습니다. 학생, 교수, 교직원이 각자 다른 AI 서비스를 쓰면 민감정보가 승인되지 않은 도구로 새어나갈 수 있어요. 그래서 학교 차원의 가이드라인, 비용 관리, 부서별 역할 정의가 필요하고, 여기서 "외부 솔루션을 살 것인가, 직접 구축할 것인가"라는 논의까지 이어집니다.

첫번째는 정확도입니다. 대학 행정과 학사는 틀린 답변이 나가면 곧바로 민원과 혼선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담당자들은 "이 AI를 믿을 수 있는가", "답변의 근거를 확인할 수 있는가"를 가장 먼저 봅니다.
두 번째는 실효성이에요. 실제 성과를 내려면 내부 데이터와의 연동이 중요한데, 학교마다 시스템과 규정 구조가 달라요. 공지사항·학사 규정·홈페이지·내부 DB·학적 정보 중 어떤 데이터를 연결해야 원하는 문제가 풀리는지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클라썸은 학교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와 기대 성과를 확인한 뒤, 그 목표에 맞춰 데이터 범위와 연동 방식을 함께 설계해 대학의 AX 도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합니다.
마지막은 최신성입니다. AI 챗봇은 한 번 열어두고 방치할 수 있는 도구가 아니에요. 제도가 바뀌고 공지가 업데이트되고 학생 질문이 달라지면 데이터와 Q&A도 계속 보완되어야 합니다. 대학 담당자가 직접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Q&A를 등록하고 필요한 경우 운영 데이터를 보며 개선할 수 있어야 합니다.
AI를 대학 내부에서 잘 쓰게 하려면 현재 내부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진단하고, 어디서부터 시작할지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말씀대로 모든 문제를 바로 해결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저희는 이 큰 전환을 한 번에 하기보다, 성과가 빨리 나는 작은 첫걸음부터 같이 하자고 말씀 드려요. 클라썸 커넥트로 작게 시작해보는 것이죠.
대학에는 문의가 몰리는 시기가 분명합니다. 입시, 개강, 수강 신청, 장학금, 기숙사, 졸업요건처럼 특정 기간에 같은 질문이 쏟아지죠. 학사 사무실은 근무시간 내내 전화를 받고, 정작 본래 해야 할 업무는 그 이후로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커넥트는 이런 반복 문의를 AI가 먼저 받아줍니다. 담당자는 모든 질문에 직접 답하기보다, AI로 해결되지 않거나 상담이 필요한 학생에게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학생 입장에서도 9시부터 6시 사이에만 문의할 필요가 없습니다. 24시간, 야간이나 주말에도 **"이 수업을 재수강하면 내 평점이 어떻게 바뀌나요?", "휴학을 몇 번 더 할 수 있나요?", "기숙사 입사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처럼 자연어로 질문하고, 자기 학적 정보 기반의 개인 맞춤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별도 개발 없이 데이터 연동과 설치만으로 8주 안에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크게 네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개인화 상담이에요. 챗봇이 누구에게나 같은 답을 한다면 대학이 굳이 별도 솔루션을 도입할 이유가 줄어듭니다. 커넥트의 가치는 학교의 데이터와 학생 개인의 상황이 연결될 때 더 분명해집니다. 학적 정보, 규정, 공지, 학사 시스템이 하나로 연결되면 학생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장학, 휴학, 성적, 졸업요건 답변을 받을 수 있어요.
두 번째는 폭넓은 데이터 연동 범위입니다. 학사 시스템, 홈페이지, 규정집, 공지, 내부 DB, 파일 업로드, Q&A 등록 등 학교가 가진 여러 자료를 상담 소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범위가 정해지면 업데이트되는 정보가 계속 반영될 수 있고 새로 발생한 질문은 담당자가 직접 보완할 수도 있습니다.
세 번째는 학생 이탈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는 기술입니다. 커넥트는 학생의 질문 내용에서 휴학·자퇴·학업 부진·적응 어려움 등 중도탈락 위험과 관련된 키워드를 감지합니다. 이를 통해 담당자는 위험 징후가 있는 학생을 빠르게 확인하고, 필요한 상담·지원 프로그램·부서 연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람의 개입 가능성을 열어둡니다. 대학 업무에서는 자동화 효율 만큼 책임 있는 운영 구조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AI가 해결하기 어려운 질문은 관리자나 담당자가 이어받아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고, 이 점이 다른 AI 챗봇과는 다르죠.
커넥트를 만드는 사람은 교직원과 클라썸 팀이지만 주요 사용자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학생들은 별도 교육을 받지 않아도 AI를 자기 방식으로 잘 활용합니다. 단순히 공지사항을 찾는 데서 끝나지 않고 자기 성적과 수강 계획을 넣어 시뮬레이션하거나 학교 생활에 필요한 세부 정보를 묻습니다.
그리고 학생 문의의 상당수가 대학 근무시간 외에 인입됩니다. 커넥트 AI 챗봇이 야간이나 주말 같은 공백을 실제로 메우고, 학생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것이죠.
실제 데이터로도 운영 성과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A대는 데이터 기반 AI 답변율 88.9%, 전화량 27% 감소, 인당 문의 대응 능력 51% 증가, 야간·주말 문의의 43.9%를 자동 처리했죠. B대는 전체 문의의 88%를 AI가 자동 처리했고, 관련 데이터가 있는 질문에는 98%까지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생들의 행정 경험을 AI 챗봇으로 개선할 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C대는 학생 만족도 4.4점을 기록했고, 교직원용으로도 AI 챗봇 활용 범위를 확장했습니다.
내부 협조와 합의를 구하는 일이 가장 어렵죠. AI 챗봇 도입은 한 부서만으로 추진하기 어렵습니다. 전산팀은 시스템을 연동하고, 학사팀은 자주 들어오는 질문을 공유하며, AI 담당 조직은 도입 목적과 운영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 부서별로 기대 성과가 다르면, 일정이 지연될 수밖에 없습니다.
클라썸은 이 과정을 다른 대학 레퍼런스와 운영 사례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비슷한 문제를 가진 학교가 어떤 범위부터 시작했는지, 어떤 지표로 성과를 보았는지 보여드리면 내부 협의가 더 수월해지죠. 대학 시장은 레퍼런스와 평판의 힘이 큰 만큼, 도전적으로 시도한 학교의 사례가 다음 학교의 벤치마크가 되고요.

클라썸이 보고 싶은 변화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더 고도화된 챗봇으로 대학의 체감 성과가 확실해지는 것입니다. 반복 문의가 줄었는지, 업무 외 시간의 상담 공백은 메워졌는지, 학생들은 필요한 정보를 더 잘 찾는지, 담당자가 더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는지 등 다양한 변화를 함께 보고 있어요.
다른 하나는 대학이 원하는 방향인 학교 자체의 AI 역량을 키우고, 자체 성공 사례를 만드는 겁니다. 빠른 도입을 원하시면 지금 챗봇 만으로도 1~2달 안에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직접 AX 도입을 해보며 얻은 경험이 대학에서 다음 단계를 그리는 데 결정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거창한 규모의 AX를 계획하며 논의에만 시간을 쏟기보다, 작게 도입해본 경험으로 더 큰 로드맵을 그리는 경험이야말로 대학에 필요합니다.
클라썸은 커넥트로 시작해, 대학 AX 로드맵을 함께 그려나가려고 합니다. 학습 커뮤니티와 LMS에서 쌓아온 교육 현장 이해, 학교 데이터 기반 AI 챗봇 커넥트, 그리고 멀티 AI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바탕으로 대학이 필요한 AX 솔루션을 함께 설계하고 싶습니다.
대학의 AX 전환은 한 번에 완성되는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구성원 교육, 데이터 정리, 거버넌스, 예산, 내재화 논의까지 함께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작게 시작해 성과를 확인하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반복 문의가 많아 교직원의 시간이 부족하다면, 학생들이 정보를 찾지 못해 비공식 커뮤니티에 의존하고 있다면, 그리고 학사·행정 데이터가 여러 시스템에 흩어져 있다면 커넥트가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클라썸 커넥트와 함께 학교가 풀고 싶은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며 대학 AX 성공경험을 쌓아보세요.
대학 현장의 AX 전환,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단순하게는 교직원들에게 ChatGPT나 Claude 계정을 열어주는 일부터 시작하겠지만, 사실 대학 AX는 단순한 작업이 아닙니다. 학사·행정 시스템마다 흩어진 데이터, 부서 간 합의, 예산과 보안 기준 등 다양한 문제를 함께 풀어야 하죠. 이 모든 작업을 AI가 아직 낯선 교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춰야 하는 건 물론이고요.
대학 AX에 대한 힌트를 얻고 싶은 사업 담당자라면, 이번 클라썸 사업팀 인터뷰를 주목해 주세요. 클라썸 사업팀은 대학 AX라는 복잡한 문제를 대학 현장에서 직접 발견하고, 해결하고 있는 팀입니다. 학습 커뮤니티와 LMS에서 출발해 학교 데이터 기반 AI 챗봇 ‘커넥트’로 서비스를 확장했고, 지금은 대학이 더 넓은 AX 방향을 그릴 수 있도록 LMS, AI 챗봇, 멀티 AI 플랫폼을 함께 만들고 있는데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클라썸 에듀테크사업부를 총괄하는 이정민 리드와 함께, 대학이 AX 전환에서 겪는 고민과 클라썸이 이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클라썸 에듀테크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이정민입니다. 2019년에 클라썸에 합류해 B2B 마케팅, 세일즈, 비즈니스 디벨롭먼트를 거쳐 지금은 대학 사업을 맡고 있어요.
처음에는 클라썸의 고객을 찾아, 고객이 클라썸을 더 잘 이해하도록 콘텐츠와 캠페인을 기획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그 다음이 궁금해졌어요. 고객이 왜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무엇 때문에 구매를 결정하는지, 도입 후에는 어떻게 쓰는지까지 알아야 앞단의 마케팅도 더 잘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지금 사업팀은 제품을 판매하고 끝내는 팀이 아닙니다. 대학 고객과 직접 소통하면서 필요한 기능, 데이터 연동 범위, 운영 방식까지 함께 설계하고 있어요. PM, BD, 매니저, 기술 리드까지 모든 팀원이 함께 클라썸 서비스 도입부터 운영, 관리, 고도화까지 한 흐름으로 보고 있어요.
클라썸은 2018년, 교실 안에서 학생들이 더 쉽게 질문할 수 있도록 돕는 커뮤니티 서비스로 시작했습니다. 시간과 장소의 장벽, 질문을 망설이게 만드는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싶었어요. 내부에 AI 전문 인력이 있었기 때문에 서비스 초기부터 AI를 제공해 왔고요.
이후 LMS로 확장하면서 클라썸이 자체 기술로 구현한 AI 기술을 커뮤니케이션과 학습 문제 해결에 활용했는데요. 학교는 틀린 답변이 나가면 안되기 때문에, 교수님이 올린 자료와 수업 공간 안에서 오간 정보로만 AI가 답하도록 범위를 제한했어요. 초기 AI의 골칫거리로 꼽히던 환각(할루시네이션) 문제를 대학 환경에 맞게 다루는 경험을 일찍 쌓은 셈이에요.
생성형 AI가 대중화되자 대학의 고민은 더 넓어졌습니다. 학생 질문을 돕는 수준을 넘어 행정·학사·학생 지원·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우리 학교는 AI를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까?"라는 질문이 나오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클라썸도 커넥트를 중심으로 대학 AX 문제에 더 깊게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대학 담당자들을 만나보면 챗봇 기술 자체보단 ‘그래서 실제 성과 개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십니다. "학생과 교직원에게 AI를 열어줄 것인가"보다는 "AI를 써서 대학의 행정, 연구, 교육 성과를 어떻게 높일 것인가"가 더 큰 질문이죠.
먼저 구성원 AI 교육을 고민으로 꼽는 대학 담당자분들이 많습니다. AI를 도입해도 교직원과 학생이 업무와 학습 맥락에 맞게 쓰지 못하면 성과가 나기 어렵죠.
데이터 문제도 대학 AX를 까다롭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대학에는 입학, 학사, 취업, 비교과, 상담, 행정 시스템이 각각 존재하고 외부 업체와 함께 운영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보가 여러 곳에 흩어져 있다면, AI가 답을 만들기 전에 데이터의 위치와 기준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현장에서는 Shadow AI 관리 고민도 큽니다. 구성원이 승인되지 않은 AI를 활용해 조직이 민감 정보 유출 위험에 노출되는 문제인데요.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최대 65%가 회사가 승인하지 않은 AI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날 만큼 흔합니다. 무작정 막으면 개인 계정을 사용하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조직에서 공식 승인된 대안을 제공해야 합니다.
거버넌스도 빠질 수 없습니다. 학생, 교수, 교직원이 각자 다른 AI 서비스를 쓰면 민감정보가 승인되지 않은 도구로 새어나갈 수 있어요. 그래서 학교 차원의 가이드라인, 비용 관리, 부서별 역할 정의가 필요하고, 여기서 "외부 솔루션을 살 것인가, 직접 구축할 것인가"라는 논의까지 이어집니다.

첫번째는 정확도입니다. 대학 행정과 학사는 틀린 답변이 나가면 곧바로 민원과 혼선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담당자들은 "이 AI를 믿을 수 있는가", "답변의 근거를 확인할 수 있는가"를 가장 먼저 봅니다.
두 번째는 실효성이에요. 실제 성과를 내려면 내부 데이터와의 연동이 중요한데, 학교마다 시스템과 규정 구조가 달라요. 공지사항·학사 규정·홈페이지·내부 DB·학적 정보 중 어떤 데이터를 연결해야 원하는 문제가 풀리는지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클라썸은 학교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와 기대 성과를 확인한 뒤, 그 목표에 맞춰 데이터 범위와 연동 방식을 함께 설계해 대학의 AX 도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합니다.
마지막은 최신성입니다. AI 챗봇은 한 번 열어두고 방치할 수 있는 도구가 아니에요. 제도가 바뀌고 공지가 업데이트되고 학생 질문이 달라지면 데이터와 Q&A도 계속 보완되어야 합니다. 대학 담당자가 직접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Q&A를 등록하고 필요한 경우 운영 데이터를 보며 개선할 수 있어야 합니다.
AI를 대학 내부에서 잘 쓰게 하려면 현재 내부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진단하고, 어디서부터 시작할지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말씀대로 모든 문제를 바로 해결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저희는 이 큰 전환을 한 번에 하기보다, 성과가 빨리 나는 작은 첫걸음부터 같이 하자고 말씀 드려요. 클라썸 커넥트로 작게 시작해보는 것이죠.
대학에는 문의가 몰리는 시기가 분명합니다. 입시, 개강, 수강 신청, 장학금, 기숙사, 졸업요건처럼 특정 기간에 같은 질문이 쏟아지죠. 학사 사무실은 근무시간 내내 전화를 받고, 정작 본래 해야 할 업무는 그 이후로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커넥트는 이런 반복 문의를 AI가 먼저 받아줍니다. 담당자는 모든 질문에 직접 답하기보다, AI로 해결되지 않거나 상담이 필요한 학생에게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학생 입장에서도 9시부터 6시 사이에만 문의할 필요가 없습니다. 24시간, 야간이나 주말에도 **"이 수업을 재수강하면 내 평점이 어떻게 바뀌나요?", "휴학을 몇 번 더 할 수 있나요?", "기숙사 입사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처럼 자연어로 질문하고, 자기 학적 정보 기반의 개인 맞춤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별도 개발 없이 데이터 연동과 설치만으로 8주 안에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크게 네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개인화 상담이에요. 챗봇이 누구에게나 같은 답을 한다면 대학이 굳이 별도 솔루션을 도입할 이유가 줄어듭니다. 커넥트의 가치는 학교의 데이터와 학생 개인의 상황이 연결될 때 더 분명해집니다. 학적 정보, 규정, 공지, 학사 시스템이 하나로 연결되면 학생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장학, 휴학, 성적, 졸업요건 답변을 받을 수 있어요.
두 번째는 폭넓은 데이터 연동 범위입니다. 학사 시스템, 홈페이지, 규정집, 공지, 내부 DB, 파일 업로드, Q&A 등록 등 학교가 가진 여러 자료를 상담 소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범위가 정해지면 업데이트되는 정보가 계속 반영될 수 있고 새로 발생한 질문은 담당자가 직접 보완할 수도 있습니다.
세 번째는 학생 이탈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는 기술입니다. 커넥트는 학생의 질문 내용에서 휴학·자퇴·학업 부진·적응 어려움 등 중도탈락 위험과 관련된 키워드를 감지합니다. 이를 통해 담당자는 위험 징후가 있는 학생을 빠르게 확인하고, 필요한 상담·지원 프로그램·부서 연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람의 개입 가능성을 열어둡니다. 대학 업무에서는 자동화 효율 만큼 책임 있는 운영 구조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AI가 해결하기 어려운 질문은 관리자나 담당자가 이어받아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고, 이 점이 다른 AI 챗봇과는 다르죠.
커넥트를 만드는 사람은 교직원과 클라썸 팀이지만 주요 사용자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학생들은 별도 교육을 받지 않아도 AI를 자기 방식으로 잘 활용합니다. 단순히 공지사항을 찾는 데서 끝나지 않고 자기 성적과 수강 계획을 넣어 시뮬레이션하거나 학교 생활에 필요한 세부 정보를 묻습니다.
그리고 학생 문의의 상당수가 대학 근무시간 외에 인입됩니다. 커넥트 AI 챗봇이 야간이나 주말 같은 공백을 실제로 메우고, 학생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것이죠.
실제 데이터로도 운영 성과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A대는 데이터 기반 AI 답변율 88.9%, 전화량 27% 감소, 인당 문의 대응 능력 51% 증가, 야간·주말 문의의 43.9%를 자동 처리했죠. B대는 전체 문의의 88%를 AI가 자동 처리했고, 관련 데이터가 있는 질문에는 98%까지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생들의 행정 경험을 AI 챗봇으로 개선할 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C대는 학생 만족도 4.4점을 기록했고, 교직원용으로도 AI 챗봇 활용 범위를 확장했습니다.
내부 협조와 합의를 구하는 일이 가장 어렵죠. AI 챗봇 도입은 한 부서만으로 추진하기 어렵습니다. 전산팀은 시스템을 연동하고, 학사팀은 자주 들어오는 질문을 공유하며, AI 담당 조직은 도입 목적과 운영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 부서별로 기대 성과가 다르면, 일정이 지연될 수밖에 없습니다.
클라썸은 이 과정을 다른 대학 레퍼런스와 운영 사례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비슷한 문제를 가진 학교가 어떤 범위부터 시작했는지, 어떤 지표로 성과를 보았는지 보여드리면 내부 협의가 더 수월해지죠. 대학 시장은 레퍼런스와 평판의 힘이 큰 만큼, 도전적으로 시도한 학교의 사례가 다음 학교의 벤치마크가 되고요.

클라썸이 보고 싶은 변화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더 고도화된 챗봇으로 대학의 체감 성과가 확실해지는 것입니다. 반복 문의가 줄었는지, 업무 외 시간의 상담 공백은 메워졌는지, 학생들은 필요한 정보를 더 잘 찾는지, 담당자가 더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는지 등 다양한 변화를 함께 보고 있어요.
다른 하나는 대학이 원하는 방향인 학교 자체의 AI 역량을 키우고, 자체 성공 사례를 만드는 겁니다. 빠른 도입을 원하시면 지금 챗봇 만으로도 1~2달 안에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직접 AX 도입을 해보며 얻은 경험이 대학에서 다음 단계를 그리는 데 결정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거창한 규모의 AX를 계획하며 논의에만 시간을 쏟기보다, 작게 도입해본 경험으로 더 큰 로드맵을 그리는 경험이야말로 대학에 필요합니다.
클라썸은 커넥트로 시작해, 대학 AX 로드맵을 함께 그려나가려고 합니다. 학습 커뮤니티와 LMS에서 쌓아온 교육 현장 이해, 학교 데이터 기반 AI 챗봇 커넥트, 그리고 멀티 AI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바탕으로 대학이 필요한 AX 솔루션을 함께 설계하고 싶습니다.
대학의 AX 전환은 한 번에 완성되는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구성원 교육, 데이터 정리, 거버넌스, 예산, 내재화 논의까지 함께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작게 시작해 성과를 확인하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반복 문의가 많아 교직원의 시간이 부족하다면, 학생들이 정보를 찾지 못해 비공식 커뮤니티에 의존하고 있다면, 그리고 학사·행정 데이터가 여러 시스템에 흩어져 있다면 커넥트가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클라썸 커넥트와 함께 학교가 풀고 싶은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며 대학 AX 성공경험을 쌓아보세요.